고액 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 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 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 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 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 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 취소됩니다.
배송정보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 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22343] 인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100 국제창고 11번 도크 (짐글로벌) (블랙홀릭)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 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 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 등을 공급받거나 재화 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월 이내, 그 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 철회 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 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생각보다 너무 커요 이미지로 봤을땐 작아보였는데..
1인가구가 이용하기엔 투머치한거같아요
싱크대 개쫍아서 놓을곳 없는디
1L봉지도 작아서 안들어가네요
진공이 잘되서인지 뚜껑도 잘만들어서인지
오히려 쉽게 열리지가 않아 불편함
원리가 궁금하네요 저 작은 동글이를 눌러서 어떻게 안에있는 공기를 뺄수있는지
예쁘긴 합니다 예쁜게 중요한건 아닌거같음
(2023-12-08 23:55: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 더보기
생각보다 너무 커요 이미지로 봤을땐 작아보였는데..
1인가구가 이용하기엔 투머치한거같아요
싱크대 개쫍아서 놓을곳 없는디
1L봉지도 작아서 안들어가네요
진공이 잘되서인지 뚜껑도 잘만들어서인지
오히려 쉽게 열리지가 않아 불편함
원리가 궁금하네요 저 작은 동글이를 눌러서 어떻게 안에있는 공기를 뺄수있는지
예쁘긴 합니다 예쁜게 중요한건 아닌거같음
엄청 허접하고 뚜껑은 뻑뻑해서 잘 열리지도 않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열다가 엎을 위험성도 높습니다
원래 그런것인지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 그런것인지 모르기에 구매처에 문의 하였더니
통화 연결되신분은 에어벤트를 누르고 열라고 해서 해봤는데 역시나 잘 되지않더군요
그래서 에어벤트를 빼고 해보기도 하고 여러방면으로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나 뚜껑은 압력으로 인해 뻑하게만 열렸습니다
좀더 자세한 상담을 위해 동영상을 촬영해서 다시 상담을 재차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 상담원은 에어벤트를 열고(당기고) 해보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그것도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누군 열고 해보라 하고 누군 누르고 해보라 하고 어떤 상담원이 맞는건가요?
어쨋든 그 누구의 조언에도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뚜껑은 뻑뻑하게만 열리고..
결론은 원래 뚜껑이 뻑뻑한 제품이라고 판명난뒤 상담은 끝이 났습니다
상담원과의 언짢은 대화로 인해 현재 음쓰통은 쓰레기통으로 버려졌습니다(2023-12-08 22:39: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 더보기
엄청 허접하고 뚜껑은 뻑뻑해서 잘 열리지도 않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열다가 엎을 위험성도 높습니다
원래 그런것인지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 그런것인지 모르기에 구매처에 문의 하였더니
통화 연결되신분은 에어벤트를 누르고 열라고 해서 해봤는데 역시나 잘 되지않더군요
그래서 에어벤트를 빼고 해보기도 하고 여러방면으로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나 뚜껑은 압력으로 인해 뻑하게만 열렸습니다
좀더 자세한 상담을 위해 동영상을 촬영해서 다시 상담을 재차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 상담원은 에어벤트를 열고(당기고) 해보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그것도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누군 열고 해보라 하고 누군 누르고 해보라 하고 어떤 상담원이 맞는건가요?
어쨋든 그 누구의 조언에도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뚜껑은 뻑뻑하게만 열리고..
결론은 원래 뚜껑이 뻑뻑한 제품이라고 판명난뒤 상담은 끝이 났습니다
상담원과의 언짢은 대화로 인해 현재 음쓰통은 쓰레기통으로 버려졌습니다